나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는 없어. 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이라도 존중해 주어야해.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니까.
서로 다른 모습, 다른 생각을 가졌더라도 사람은 모두 소중하답니다.
가스똥이 엄마랑 함께 걷다가 물었어요.
저 애는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가스똥 너보다는 좀 불편할 거야. 하
나와 너’라는 책이 독자들에게 아니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요즈음 문명화되고 계계화됨으로 인해 비인간적이고 무미건조한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고찰해 반성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과거의 농경시대같은 상호 협력적이고 정이 넘치
세상을 마쳤다.
역자- 일본 관서대학원대학, 예일대학신학부, 월간 ‘기독교사상’주간, YMCA간사역임
역자역서- ‘흔들리는 터전’ (틸리히), ‘혁명과의 대결’ (쇼울), ‘바보제’ (콕스).
‘나와 너’는 대한기독교서회 김천배역으로, 또한 문예출판사 표제명역으로도 출판 되었다.
원하는 나의 모습
성실함
1학년이면 퀴즈 대충 봐도 된다고 하면서, 술 마시면서 밤을 샘. 하지만 절제를 하면서 중간 까지 있다가 나와서 퀴즈는 탈 없이
볼 수 있었다
긍정적인 마인드
고3때 시험을 잘 못 봐도 좌절하거나 하는 슬럼프 없이,
‘다음에 잘하면 되지’ 하고 넘어감.
덕분
나 양대 세계대전은 이러한 이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전쟁을 통해 드러난 현대문명의 비인간화에 절망. 이러한 상황에서 진정한 나, 나 자신의 주체성과 개체성을 찾고자 하는 철학적 시도가 실존주의 혹은 실존철학
->이제 철학은 본질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로 관심을 전환
※Sar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