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 산하에 편재되어 현재 60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도소매업·서비스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건설업, 광업 등을 경영하는 자영업자와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전문가상담, 경영기술,
기술·경영지도), 자금융자 및 알선, 협업 팀 육성(자금지원, 기술지원 등)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문국(2000)은 자활지원센터의 기능을 지역사회를 기초 단위로 하층노동자의 조직화를 통해 생산협동공동체를 결성하고 이들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지원체계 토대를 매개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지원에 의하지 않고 시장경제 논리에 의해서는 자금과 위험성 때문에 창업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창업비용의 경감, 창업자금의 공급, 창업자의 교육 및 훈련, 기술/경영/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효율적인 지원방법이 인큐베이터(Incubator)이다. 대학, 연구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FAX 또는 인터넷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몸이 불편하거나 기타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출장상담도 가능하다.(홈페이지 이용방법 : www.smba.go.kr → 분야별 정보망 → 소상공인지원센터)
4. 경영개선 지원
현재 경영중인 사업체에 경영.기술사의 애로를 겪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