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론 中
About ‘용’
= 神, 靈
기후(비,바람,구름 등)을 관장하는
VS 용왕(龍王)
‘물’과 ‘용’의 연관성
-교룡은 물에 사는 동물의 신이니, 물에 있은즉 신의 능력이 생기고, 물이 없은 즉 신의 능력이 사라진다
( 『관자』 권일 형세편 )
-용은 물에 살면서 오색 옷을 입고 헤엄쳐 다닌다
(『관자』 권
구사론>등의 아비달마 논서와 <섭대승론>등의 유식파의 논서였다. 당시 관습에 따라 그것을 모두 한역으로 연구한 것인데, 여러 스승에게 배우는 동안 이들 논서에 대해서 제사(諸師)의 가르침이 반드시 동일한 것은 아님을 발견하고, 철저하게 연구하기 위해서는 원전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