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眞珠可汗, 聞唐廷下詔?婚, 只好自悔失期, 不敢再索, (實由自懲前敗, 只好如此。)仍與唐廷修和。
각설진주가한 문당정하조절혼 지호자회실기 불감재색 실유자징전패 지호여차 잉여당정수화
只好 [zh?h?o]:1) 부득이 2) 할 수 없이 3) 어쩔 수 없이
각설하고 진주칸은 당나라 조정에서 조서로 혼인을
日本 古代말기의 지배층은 894년 견당사 파견을 중지할 때까지 화려한 대륙 文化를 받아들이고 융화하였다. 그러나 平安시대에 들어서면서 그들의 문화는 지배층이나 궁정 知識人들 사이에서 차츰 소화되면서 원숙하게 발전되어갔다. 율령체제 해체 후 中央政府 內部에서는 官僚政治가 무력화되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