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한
?(옷 걷을 궤{칠 궐,걷을 게}; ?-총15획; jue?,jue?)
니리칸도 패배하여 사망하고 자식인 달만이 세워지니 그는 니궤처라칸이라고 불렸다.
隋煬帝時嘗從征高麗, 賜號曷薩那可汗。(曷薩那一作曷娑那。)
수양제시상종정고려 사호갈살나가한갈살나일작갈사나
수나라 양제가 일찍이 고구려 정벌을 가
却說越王?旣稱帝東都, 命段達王世充爲納言, 元文都爲內史令, 共掌朝政。
각설월왕동기칭제동도 명단달왕세충위납언 원문도위내사령 공장조정
각설하고 월왕인 양동이 이미 황제로 호칭하며 동도에 도읍해 단달왕 세충을 납언으로 원문도를 내사령으로 삼아 함께 조정을 장악하게 했다.
會聞宇文
却說輔公?棄城出走, 意欲南奔越州, 因左遊仙已出任 出任 [ch?r?n] :(나와서) 임무나 관직을 맡다
越州總管, 所以有心往依。
각설보공석기성출주 의욕남분월주 인좌유선이출임월주총관 소이유심왕의
각설하고 보공석이 성을 버리고 도망나와 뜻은 남쪽으로 월주를 도망하려고 하여 좌유선이 이미 월
이세민은 병주성에 들어가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다시 군사를 진격해 진양을 공격하여 지키는 장수인 양복념은 온 성을 들어 항복했다.
侍?唐儉, 前與永安王孝基, 同被擒禁, 儉至此得釋, 惟孝基已爲武周所殺。
시랑당검 전여영안왕효기 동피금금 검지차득석 유효기이위무주소살
시랑인 당검은 전
却說秦王世民, 見了來使, 問明姓名, 叫作李大師, 曾在建德處充任 充任 [ch?ngr?n]:1) 맡다 2) 담임하다
禮部侍?.
각설진왕세민 견료래사 문명성명 규작이대사 증재건덕처충임예부시랑
각설하고 진왕인 이세민은 온 사신을 보고 성명을 물으니 이대사라고 하며 일찍이 두건덕처소에 예부시랑으로 임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