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晋三) 자민당 간사장이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A급 전범인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岸信介)와 외무장관이었던 부친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郞)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신임 총리가 외조부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았을 세습된 사상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인물로 본 일본사>
문서의 제목
아베 신조 (安倍晋三)
INDEX
인물의 성장 배경 및 집안
인물의 정치적 행보
인물의 정책과 그 배경이 되는 시대상
1) 아베노믹스 (Abenomics)
2) 헌법과 안전 보장
3) 역사 관련 정책과 그로 인한 갈등
아베 정권의 심층 심리
- 지정심리
- 예외주의
- 전범주의
- 기능주의
인물에
安倍晋三)의 관방장관시절, 라이브도어 사태가 발생하자 그는 "교육의 결과"라며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교육기본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교육기본법 개정을 앞장서 주창한 바 있다.
이에 앞서 1999년에는 일본 정부가 애국심 고양을 내걸고 국기·국가법을 제정한 바 있는데, 이
安倍晋三) 총리 내각 입장에서는 국민이 받아들일 만큼의 명분도 없이 납치문제에 대한 강경입장을 철회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선택 카드가 별로 없는 실정이다.
2. 연구목적 및 연구방법
일본에게 납북자 문제는 정치적 영향력과 그 지지기반이 대단히 넓다. 특히 아베 정권은 그 힘의 지지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