醒, 尙覺舌有餘痛。
대가인파타환성 상각설유여통
?醒 [hu?nx?ng] ① (불러서) 깨우다 ② 일깨우다 ③ (정신적으로) 눈뜨게 하다 ④ 깨우치다
하인이 그를 깨우길 기다리니 아직 혀에 통증이 남았다.
細憶起來, 乃是南柯一夢。
세억기래 내시남가일몽
세밀히 기억해 내니 남가일몽이었다.
夢中見齊和
醒) 깨닫는(覺) 수양의 과정이요, 무위자연에 이르는 유위의 공부다. 유위의 꿈과 배움 없인 무위자연의 깨달음도 없다.
위정(爲政)은 올바른 정치를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그릇된 정치는 왜 사라지지 않는가? 위정보다 위정(僞政)을 일삼는 치자가 있다면 그는 정치를 등치는 사람에 불과하며 백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