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요한 간호이론가 중 한 사람인 DorotheaE. Orem은 Maryland의 Baltimore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낚시를 좋아하는 건축업자였고 그녀의 어머니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주부였다. 두 딸 중 막내였던 오렘은 워싱턴에 있던 Providence Hospital School of Nursing에서 그녀의 간호경력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Ⅱ. 본론
1. 오렘의 자기간호이론
1) 도로시 오렘(DorotheaE. orem)
오렘은 1914년에 미국 볼티모어에서 출생하였다. 1930년대 초 워싱턴의 프로비던스 병원 간호학교에서 간호사 면허를 받았으며, 1939년과 1945년에 아메리카 대학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때 오렘은 성 빈센
간호사, 개인간호사, 간호교육자, 행정가 및 자문으로 근무하였다. 1958년 보건교육 복지성 교육국의 자문으로 근무하면서, 간호사의 실무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가간호이론에 대해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오렘은 <간호에서 주된 문제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제시하여 간호실무를 향상시키
간호사, 개인간호사, 간호교육자, 행정가 및 자문으로 근무하였다. 1958년 보건교육 복지성 교육국의 자문으로 근무하면서, 간호사의 실무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가간호이론에 대해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오렘은 <간호에서 주된 문제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제시하여 간호실무를 향상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