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개인간호사, 간호교육자, 행정가 및 자문으로 근무하였다. 1958년 보건교육 복지성 교육국의 자문으로 근무하면서, 간호사의 실무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가간호이론에 대해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오렘은 <간호에서 주된 문제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제시하여 간호실무를 향상시키
간호사, 개인간호사, 간호교육자, 행정가 및 자문으로 근무하였다. 1958년 보건교육 복지성 교육국의 자문으로 근무하면서, 간호사의 실무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가간호이론에 대해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오렘은 <간호에서 주된 문제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제시하여 간호실무를 향상시키
완전히 참여하는 것이었다.
자기 관리, 자기 간호, 그리고 daily living 활동의 능동적인 참여 등이 이러한 건강관리 시스템의 두드러진 형태였다. 재활은 Orem에게, 환자 교육에 있어서의 간호사의 접근의 부적절함이나 환자 자신의 건강관리에서의 환자참여 중요성의 부족 같은 것을 일깨워주었다.
* 간호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하여 이러한 자가간호를 스스로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직접 적인 도움을 주는 것, 예술적인 특성과 기술적인 특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간주
* 자가간호란? 인간이 자신의 생명과 안녕을 유지하기 위해서 각 개인이 일상생활 활동을 수행하는 활동의 실체
Ⅱ. 본론
1. 오렘의 자기간호이론
1) 도로시 오렘(DorotheaE. orem)
오렘은 1914년에 미국 볼티모어에서 출생하였다. 1930년대 초 워싱턴의 프로비던스 병원 간호학교에서 간호사 면허를 받았으며, 1939년과 1945년에 아메리카 대학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때 오렘은 성 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