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행복이 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읽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지식이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부분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의 전략을 세우는 방법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까지 관심을 갖게 됨.
3. (1학기) 방정식을 풀고 명제를 증명하는 교과목으로서의 수학이 아닌, 질서에 관한, 패턴과 구조에 관한, 그리고 논리적인 관계를
기술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의미와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상과 미래의 모습을 들여다보았고, 2부에서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기원과 생명의 진화를 조망하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강대국의 이해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주제를 준비했다. 3부에서는 프랑스 혁명사를 되돌아보면서 자
독일 태생의 정신분석학자 이자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프롬이 저술한 “사랑의 기술”에서는 사랑은 우연하게 경험하게 되는 즐거운 감정인가? 아니면 배워야 하는 기술인가? 그리고 사랑은 대상의 문제인가, 선택의 문제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간의 사랑에 대해 다방면에서 살펴보는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