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서평을 써오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 난 그때부터 고민했다. 어떤 책을 읽을까? 우선 서점을 찾았다. 베스트셀러 칸에서 빈둥빈둥 책을 뒤적이다 몇 가지 책을 보았다. 나는 그전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 고르고 또 미련이 남아 또 뒤적였다. 고승덕변호사 책과 이명박 서울시장의 책 그리고 내가 열렬한 펜
[ 감상평] 일부 발췌
책을 읽으며 궁극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fact는 첫째, 인간은 도덕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행동 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 라는 이념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주어졌을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둘째, 마이클 샌델 교수 또한 자신이 경험하고, 가지고 있는
설명하려는 억지 시도는 아닐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기우였고, 처음에 들었던 거부감은 책을 읽어 나가며 경외감과 경탄으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명쾌한 해석으로 인해 총균쇠란 책의 내용 대부분에 깊은...[총균쇠 서평&독후감 본문 내용 中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