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금물, 솔직하게 작성하라
글은 인격과 양심의 거울이라고 한다. 사실을 과장하거나 꾸밀 때에는 전체적인 내용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고, 설사 서류전형을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면접과정에서 실수할 우려가 많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면 합격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로 솔직하
거짓응답을 하는 경우이다. 월간 인사관리. 2008년 11월호. 특집 채용·선발을 위한 인적성검사 “인적성검사의 효과적인 활용방법” 26p
최근의 지원자들은 영리함을 넘어서 영악해졌다. 인성검사는 옳고 그른 정답이 없기 때문에 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기 보다 더
응시자들도 많으나 일단 자신의 능력과 성품을 평가 받기 이전에 자신의 경력과 능력 장점 등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제1차 관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Ⅲ. 이력서의 작성시 유의점
1. 이력서는 사실대로 기록하여야 한다
내용상에 거짓이 없어야 한다. 허위 또는 과장된 내용을 기록해서는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채용담당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 그렇다고 거짓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솔직하게 이력서를 작성하되, 직무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춰 이력서를 작성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중략)
거짓 정보를 담거나 과장해서 쓰면 안된다. 가능한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자.
2. 모든 서술은 한 가지 주제를 갖도록 : '자신에 대한 이미지' 만들기
종종 자기소개서에선 자신의 얘기는 접어두고 특정사안에 대하여 남들도 다 아는 일반적인 주제를 피력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지원동기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