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건설교통부의 정보화
1. 정보화기획단 신설
우선 장기발전구상을 마련하기 위한 각종 과제들을 수행해나가고,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정보화사업들을 총괄․조정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드는 게 급선무였다. 그래서 건설교통부는 장기발전구상을 마련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할 조직을 설치하
건설 김안제. 혁신도시 건설과 지역균형 발전
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이러한 혁신도시의 건설로 인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정부 공공기관이 여러 지방으로 분산 이전되고, 이의 파급효과로써 민간부문의 기능 및 시설도 유치함으로써 인적, 물적 자원의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국토
건교부(2002년 사업 제안 당시) / 국토해양부(이명박정부) / 국토교통부(現 정부)
2) 사업관리
건설 기간 동안 사업관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맡기로 결정하였다.
3) 재무투자자
KDB산업은행 / 한국정책금융공사KoFC
4) 전략투자자(운영관리)
ex 한국도로공사
5) 건설투자자
고려개발,
수단과 비교하여 보면 운영주체는 민간이고 기반시설의 건설주체는 국가 그리고 차량은 운영주체가 소유하는 등 동등한 환경이 이루어지게 된다. 단지 시설유지·보수책임은 철도의 특성상 운영주체가 책임지게 되어 공로나 항공과는 달리 운영상의 독점적 지위를 가지게 되어 분리의 기본원칙이었던
교통소통, 안전, 환경의 조화 있는 정책이 강조되어 친 환경적인 도로건설과 녹색교통의 정착, 그리고 ITS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또한,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Rapid Transit 도입 및 대중교통수단의 다양화 및 고급화가 실현되어 승용차 수준의 서비스가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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