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체가 인성을 발휘하여 구조 시스템으로 제어할수 있도록 세부설계가 될 때에 가장 이상적이다.
구조체 형식과 높이와의 관계
- 횡하중으로 인한 강재량 증가를 최소화하는 건물의 형태와 층수로 발전
• 30층 이하 : 라멘구조, 내진벽 구조
• 40층 : 라멘구조와 전단벽의 이중골조방식
건축물을 만들어 낸다.
2-4. 구조의 디자인
- 한 건축물의 구조적 시스템은 건물이 중력, 바람, 지진, 진동과 같은 다른 충격에 대해 지탱할 수 있도록 작용을 한다. 빌딩의 구조는 이러한 힘들을 중화하고, 평형의 상태 또는 정형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만일 이러한 힘들이 시스템의 지지능력을 넘게
지진하중은 그 성질에 있어서 큰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풍하중은 대체로 바람방향의 건축물의 외형과 외벽 면에 비례하고 정역학적 하중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반면 지진하중은 외벽면적에 관계없이 구조물의 동적 특성치인 각 층의 질량 강성 등에 따른 관성력이고 또한 지반
Ⅰ. 서 론
전 세계적으로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한반도는 일본에 비하여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처럼 여겨져 왔다. 지진이 발생하는 조산대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안심해 온 것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의 지진 발생해를 살펴보면 지진이 다시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93년에 22번, 94년에 25회
지진, 경주지진] 경주 지진으로 본 한반도 대지진 가능성과 대책
Ⅰ. 서론
2016년 9월 12일 8시 32분경,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전국을 흔들었다. 계기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였다. 본진이 일어나기 48분 전에는 규모 5.1의 전진이 있었다. 울산 동쪽 바다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한 지 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