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는 등판의 각도와 관계가 깊으며 약간 경사지게 하는 것이 안정상 좋다고 하였다. 경사각도는 작업용 시 3°~5° 휴식용 시 10°~15°가 좋으며 등판은 앉았을 때의 자세유지를 위한 근육 활동을 될수록 적게 하고 체중의 일부를 지지하여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등판의 각도는 좌판의 수평
각도는 정상 유치악에서 교합면에 대해 거의 30~40。이며, 교합기에서는 시상과로 경사각이라 하는 후방유도 요소의 각도로서 조절된다.
또한 , 전방유도 요소로서의 절치절단 경사각도와 곡선의 형태는 절치로 판의 경사와 레진 block을 삭제하여 형성한다.
기공조작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전방
경사면에서의 미끄러지는 힘과 수직항력을 측정할 수 있었으며 벡터에 대한 지식을 이용하여 도르래로 힘을 분산시킬 수 있었다. 개별적인 실험의 결과들은 각 실험을 다루면서 언급하였으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오차의 원인으로는 용수철의 눈금이 정확하지 않거나 각도를 맞추는 실험 등에서 변
와당은 목조건축의 성행과 더불어 발달하였다.
9. 와당와당은 처음에는 낙랑계의 영향을 받았으나 6세기 중엽에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여 3명의 와박사를 일본에 파견하기도 하였다. 이 와당에는 연화문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그 표현은 다양하고 온화하다. 서울 광장동에서 발견된 고식의 연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