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iPhone, Galaxy 시리즈 등의 고사양 휴대단말이 Kindle 이나 Nook 등의 읽기에 최적화 되있는 ebook 리더 전용 단말기를 대체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작은 화면과 장시간 읽을 시에 눈이 피로해지는 현상으로 도서 콘텐트를 장시간 읽을 수 없다는 목소리도 들
> 개인 연구가
- 이용규정 : 18세 이상, 개인 신분증, 현재 집주소 확인, 10파운드(약 2천원)로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카드 발급가능, 열람만 가능
* 만약 명지대 학부생이 캠브릿지 대학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면 10파운드(약 2천원)을 지불하고 6개월 동안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발급받아 열람할 수 있을
도서의 경우에는 50펜스씩)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연체일 3일 째부터 1책 당 1일 100원씩 부과되며, 연체일 3일 째부터는 그전 2일도 포함하여 연체료가 부과됨. 연체료는 온라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다.
명지대학교 방목학술정보관
연체 규정 추가해야함
연체료에 대한 제
정보이용 목적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용자가 어떠한 목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이용하고자 하는지 정보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적합한 내용을 제공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도서관 자원관리방식은 업무 중심형으로 구성되어
도서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노트북 또는 휴대폰 안에는 모아놓은 논문 수백편과 서적 수십권이 저장되어 있어서 사실상 움직이는 사설 도서관인 셈이다. 그 외에도 필요한 자료는 무선인터넷으로 전자책 서점에서 곧바로 구입하여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오마이뉴스, http//www1.ohmynews.com/article_view.as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