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 타임월드를 이런 관점에서 연구/조사해보았으며 연구의 초점은 미시적/내부적임을 밝혀둔다. 즉 다시 말하여 어떤 경영학적 이론에 치우치기 보다는 실태에 초점을 두었으며, 실태조사에 의한 과정과 최종 결론까지 이르게 됨을 말한다. 각 백화점의 인터뷰 담당자와의 면담 내
롯데측이 전주를 거론한 것이 이채로왔다. 고속 도로 개통에 의해 전주까지 인식하고 있다는 롯데 담당자의 설명이 있었다. 직원수면에서는 롯데측의 자료가 파트 타임 근무직원까지 전부 포함하는 수치인 것으로 사료되 절대적 비교는 두 곳간에 불가능하지만, 후에 나올 내용을 미리 언급하자면 갤
4. 비전과 경영목표
롯데백화점은 고객제일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Always with you 언제나 고객과 함께”라는 슬로건과 “우리 회사의 주인은 고객입니다”라는 사시를 내세워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경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사회에 부합되는 초우량 유통기업으로 성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정기 세일(신년. 봄. 여름. 가을) 일수는 69일로, 작년과 재작년 같은 기간 세일 일수( 60일)보다 9일 늘어났고 2001년의 48일보다는 21일이나 길었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세일기간이 길었던 외환위기 직후의 98년과 99년, 2000년의 1~10월 세일 일수(68일)보다도 많은 것이다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전세계 패스트푸드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진출한 각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맥도날드에 맞서 자국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패스트푸드업체는 필리핀의 졸리비 푸드와 한국의 롯데리아뿐이다.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