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초콜릿이란 책 제목을 접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 보수주의 작가가 이제 드디어 책속에 PPL광고 기법을 적용했나?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역시 공병호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네 요즈음의 삶 정말 힘들다. 동시에 그러한 삶의
* 공병호의 미래 인재의 조건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노후는 길어지고 일할 시간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직장에서 역량을 쌓아 전문가가 될 가능성도 일을 하면 할수록 희박해진다. 자신감을 잃어갈때 자신을 다잡아 줄 수 있는 건 이런 자기계발서, 책 밖에 없는 것 같다. 배워주기식의
* 요즘같은 경제위기에서는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고민이 많은 계절이 아닌가 한다. 특히 나처럼 학교 고학번이나, 사회 초년병들이라면, 요새 같이 위기라는 시절에 자꾸만 앞뒤를 생각해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장 지금의 자리를 두고 나와야 하는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것은 결
* 책 제목부터 호기심이 들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어린시절부터 본 사장이라는 역할 또는 이미지는 TV드라마나 뉴스에서만 보여지는 것이 전부였다. 부하직원이 쩔쩔매고 감히 함부로 접근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존재 말이다. 그나마 사회 초년생 생활을 내딪었을 때에는 예전의 이미지는 많이 없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한국 사회에서 리더십의 위기는 물론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존경받는 리더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다. 특히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 분야에서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개인적인 자질의 우수함이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