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부와 성공의 비밀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 세상살이가 정말이지 쉽지 않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갈수록 팍팍해지는 느낌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방향설정이 잘못되었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잘못된 길을 걸
부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다. (중략)
김유정의 짧지만 험난했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의 질곡을 감안 한다면, 웃음과 해학과 풍자가 곁들인 그의 소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커다란 삶의 위안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인상 깊었던 「문장」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생각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려고 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로, 물건을 살 때 간접적으로 항상 납부하는 부가세, 월급을 받거나 통장에 보유하고 있는 재산 등에 직접적으로 부과하는 직
부분이었다. 나 또한 어렸을 적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어떻게 사는 것이 착하게 사는 것일까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이 들었었고, 일상에서의 일탈이 흔히 말하는 착하게 사는 것보다 재밌는 경우도 많아서, 나는 악한 사람인가에 대해 고민도 많았었는데, 책을 읽고 난 뒤, 이 고
시대를 앞서간 저의 게으른 정신은 십 수년 후에야 제품화되어 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일류 역사의 발전도 어찌 보면 게으른 사람들이 좀더 편하게 살기 위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이런 실험 정신이 항상 성공한 것만은 아닙니다. 중학교 때는 할머니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