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전론자”였으며, 1776년에 쓰여진 그의 저서 “국부론”은 경제발전에 관한 첫 논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제3세계의 경제발전의 문제와 그 과정에 관한 조직적인 연구는 지난 30년 사이에 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할 것이다.
한편 경제발전론은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혹은 재
경제발전론자”였으며, 1776년에 쓰여진 그의 저서 “국부론”은 경제발전에 관한 첫 논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제3세계의 경제발전의 문제와 그 과정에 관한 조직적인 연구는 지난 30년 사이에 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할 것이다.
한편 경제발전론은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혹은 재
반증하고 있었다. 그 중 우리는 토론을 일본의 나카가네 카즈시(中兼 和津次) 교수의 [중국경제발전론]과 중국의 曾璧鈞.林木西 공저의 [중국현대경제사 (1949 ~1992)] 그리고 Ted C. fisherman의 [China INC.]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이 보고서도 상기에 언급된 3권의 책의 구성에 기초하고 있다.
경제발전을 이룩한 반면, 라틴아메리카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저발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자 일단의 정치경제학자들 사이에 저발전의 원인을 두고 논쟁이 있었다. 소위 발전론자들은 라틴아메리카 자체내의 사회적 근대화의 실패, 특히 경제발전에 중요한 기업가 정신의 부재가 경제발전을
경제발전을 이룩한 반면, 라틴아메리카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저발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자 일단의 정치경제학자들 사이에 저발전의 원인을 두고 논쟁이 있었다. 소위 발전론자들은 라틴아메리카 자체내의 사회적 근대화의 실패, 특히 경제발전에 중요한 기업가 정신의 부재가 경제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