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곡물이야기, 올-브랜
농심켈로그 제품 올-브랜은 식이섬유를 섭취 할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광고하였고, 또 다른 제품 곡물이야기는 아침엔 곡물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광고하였다. 이처럼 농심켈로그는 품질을 개선한 켈로그 시리얼이 아침식사대용으로 유용
라면, 과자등을 사먹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것이 요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인사가 됐다”
학생 이나영 (21. 서울 서초구 방배동) – “기존 상품들에 불안감이 생겼고, 돈을 좀더 들여서라도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 조사 일 – 2009년 4월 4일, 조사장소 – 킴스클럽 서초점 >
2. 선정동기
1) 4가지 이유
․ 멜라민 파동 이후 식품업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하락
․ 건강기능 식품시장 규모 증대
․ 닥터 마케팅 열풍
․ 음식의 과학적, 의학적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개념
2) 웰빙 트렌드 vs. 과자
위의 차트는 멜라민 파동 이후 먹거리 패턴 변화를 조사한 것이
▶ Place
농심켈로그의 제품은 전국 도소매점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중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에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농심은 ‘메가마트’라는 슈퍼마켓의 직영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소비용을 통
식사업을 하기로 마음먹게 된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전에는 숙대 인근 요리학원에서 총무로 일하고 오후에는 호떡장사를 했다. 1평도 되지 않는 포장마차였지만 ‘꿀떡개비’라는 상호명과 서울 종로5가에서 잘나가는 호떡장사 아저씨를 붙잡고 배운 비법에 자신만의 비법을 첨가했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