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수험생들 중에는 상사가 너무 많은 일을 준다면 해당상사와 이야기를 통해서 고충을 이야기 하겠다고 면접관들에게 발표하는 수험생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혼자서 만족한다. 그러나 절대적 감점이며 이러한 답변으로 탈락 될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자. 일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고 면접관들
답변을 10초 이내로 답 하시요. 또는 면접관에 따라 30초안으로 이야기 하세요? 로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준비생은 미리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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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수험생들 중에는 상사가 너무 많은 일을 준다면 해당상사와 이야기를 통해서 고충을 이야기 하겠다고 면접관들에게 발표하는 수험생
면접은 대부분 인성위주의 면접이다. 따라서 면접자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면접관이 주로 질문하게 될 문제이다.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다양한 장점이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고 본인 스스로 ‘자랑’을 하겠지만,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경험이라는 결과보다는, 경험을 하게 된 이
적성과 맞고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면 그리고 자기 자신이 공직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된다면 비록 배치된 부서가 힘들고 안 들고는 자기의 주관적 판단의 문제이므로 이겨낼 수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는 본인이 공직을 거부할 입장이 아니라면 답은 너무도 분명하다.
의견 불일치, 부당한 지시이면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설명 방법에 따라서 따를 수 있고 따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불법적인 사항이면 반드시 따르면 안 된다.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는 불법적인 사항에 가깝기 때문에 본인이 알았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따르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