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시설물의 감리제도
건설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감리제도 시행 초기에 제기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에 대한 검토는 제외하고 건설분야에 비해 현저히 불합리한 전력시설물 공사감리제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개선대책을 제안코자 한다.
1. 전기공사감리의 중복규정
1) 현황
건축법(21
1. 건축기획 및 입지선정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 구상
?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발급(열람)-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이용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계획 조례, 지구단위계획 등
입지 분석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개발행위(토지형질 변경) 허가 등
→ 경사도, 표고, 입목
1. 기업소개
KCM은 지난93년 책임감리 제도의 도입과 함께 부실공사 근절을 선도하기 위해 감리전문 공기업으로 설립된 4개 감리공단을 모체로 하여 3년 전에 이를 통합, 재출범하였다. 현재의 공사 체제로 도로, 아파트, 단지, 상하수도, 구조, 기계, 전기, 소방, 소각장 등 여러 부분에서 감리의 정착
Ⅰ. 시설물의 관련용어
1. 강관(SP)(steel pipe)
관상의 강제품. 관지름이 크고 압력이 높을 경우에 사용된다. 강관의 종류에는 이음매 없는 강관(seamless pipe), 가스관(gas pipe), 특히 대형 지름의 강관으로는 나선상으로 말아서 이음매를 용접한 용접관과 리벳으로 접속한 리벳관 등이 있다.
2. 강관(ST)(st
공사가 완료되었다하여 아무때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용승인을 벋은 후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 옛날에는 준공공사라 불리었으며, 한때 사용검사라 불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사용승인이란 이름을 사용한다.
- 감리건축사가 작성한 공사감리 완료보고서에 의거하여 사용을 승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