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의 혼란기
기원전 1,050년경에 창건된 주(周)왕조는 750년경의 내란으로 국력의 낭비를 가져오게 되었고, 더욱이 또 서북방 이민족인 견융(犬戎)의 침입 때문에 마침내 수도를 지금의 서안 부근의 호경(縞京)에서 낙읍(낙양)으로 옮긴다(주실동천周室東遷). 이때부터 진시황의
내란 & 서북방 이민족인 견융족의 침입
수도를 지금의 서안 부근의 호경(縞京)에서
낙읍(낙양)으로 옮김(주실동천周室東遷)
이때부터 진시황의 통일까지를 ‘동주시대라’ 말함
동주 시대는 ‘춘추시대(bc770~403)와
전국시대(bc403~221)로 구분
기존 체제의 붕괴로 새 체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