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자료 결과... 전체 제약시장규모 소폭 상승세. 광고비 집행순은 게보린>펜잘>타이레놀 순..
게보린과 타이레놀은 큰 변화없이 꾸준한 광고활동을 하였다.
2002년 게보린과 펜잘 타이레놀을 살펴봤을 때..
게보린은 타겟의 연령이 30대 후반 일반 남녀로 범위가 광범위하고 한국인의 두통약이라
광고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3요소라고 지칭- 내부적 일치성 & 외부적 대응성이 가능한 전략수립
2. R.O.I를 이룰 수 있는 기획 방법
1) 광고의 목표는 무엇인가
광고 목표를 설정함에 있어 단순히 목표집단에 대해 [인지율을 높이는데 있다],[시험구매를 늘리는데 있다]가 아닌 시청자가 광고를 듣고
-경쟁 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
매체목표-Marketing 목표
제1목표: 20~30대 젊은 여성 타겟팅
제2목표: 속효성과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제3목표: 타이레놀의 Loyal User를 흡수
2005년 시장 매출 목표: 150억원
광고목표
- 기존의 이미지(속효성,친숙도)에 새로운 이미지(안전성)를 positioning함
펜잘은 1984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게보린에
이은 2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열진통제이다.
주로 20대를 타겟으로 젊은 층에게 ‘효과빠른 진통제’
라는 컨셉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역시 20대를
타겟으로 한 타이레놀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나 선호도 모두 위협받고 있다.
현재
광고효과는 제품특성이 가장 크다.
20대 여성 인터넷 이용목적은
정보검색,
개인홈페이지순이며
부가서비스는 일반 메신저,까페,
미니 홈블로그 순이다.
☞ 두통약/진통제의 경우
TV광고 다음으로 매장상황비율이
높은바 , 이는 약사/의사 권장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