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격의 장․단점
어려서 저의 별명은 ‘독종’ 이었습니다. 어감은 별로 좋지 않지만 전 이 별명에 그 다지 큰 반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워낙 승부욕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해 붙여진 별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 만큼은 남에게 지기 싫어했습니다. 어렸을 적 팽이
저의 좌우명은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 안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은 무궁 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스포츠 용품 광고의 유명한 문구처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과학문명들과, 신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자기 PR시대에서 자기애는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소중함도 잘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늘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또한 원
합격하고 텔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입사후에도 자기계발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일단 좀 더 많은 경제적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아침마다 경제신문을 정독할 생각입니다. 또한 금융관련 자격증을 따서 좀 더 전문적인 업무를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텔러의 생명인 화술을 연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