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는 광고 모델로 톱스타인 공유를 기용하고 잔잔한 배경음악과 감성 소구를 사용한 TV광고와 팝업 스토어 등을 비롯한 PR활동으로 카누는 국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올해 연매출 8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카누는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
커피를 사용함으로써 맛이나 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조사한 결과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텀블러 마케팅, 커피클래식 등 IMC 전략에서도 뛰어난 면을 보이고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현재 카누는 tv광고나 지면광고에서 감성적 소구 기법에만 치우친듯
커피믹스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마케팅 요소는 브랜드이다. 프렌치 카페의 경우 카제인나트륨 대신 우유를 사용한 웰빙 이미지를 내새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단기간에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동서식품 맥심
현재 1위 기업으로, 카누, 아라비카 100 등의 고급원두기반의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최단기간 음용잔수 기록을 세운 데 힘입어 지난해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피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New Product or Servic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2013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F
삼고 루카의 향과 20대의 신선한 느낌을 강조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20대에게 친숙한 느낌의 커피로 포지셔닝했다.
STP전략을 토대로 광고컨셉을 “루카만 보세요. Look Americano LOOK-A” 라는 문구를 통해 표현하기로 설정하였다. 이 광고 속에서 표현할 컨셉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