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교리와 교리사
제1절 교리와 교리사
교리 - 특별계시에 근거한 구원종교가 기독교. 구원종교가 되게 하는 근본진리들을 가지게 됨. 근본진리의 인정의 유무가 기독교를 구원의 종교로 결정함. 따라서 이 근본진리가 바로 기독교의 생명이 되는 것임. 교리는 성경 계시에 근거한 기독교의 근본
교리 정신을 담고 있다. 성례의 외면적 요소로 세례에는 물을 사용하고 성찬에는 떡과 포도즙을 사용한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은혜의 언약, 믿음의 의로움, 사죄, 신앙과 회심, 그리고 부활한 예수와의 결합을 내면화하게 된다. 성찬이란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에 의해 축복된 빵과 포
기독교 윤리는 그 핵심이 믿음의 전투다. 그것은 개인적이며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행위다. 그것은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각 사람의 신앙의 열매를 보여주는 삶의 자세다. 그것은 결코 법칙이나 원리, 혹은 표어의 나열이 아니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행위와 양심에 대하여 진실로 책임을
교리도」에 일원은 우주 만유의 본원이요 제불제성의 심인이요 일체중생의 본성이다 라 하여 일원상의 진리가 우주만유의 존재근거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우주만유 일체중생이 모두 평등함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평등하다는 것은 모든 생명체의 존재가치를 긍정하고 지켜주고 키워주어
본성론임에는 틀림없다.
(1)성악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교육적인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악한 행동만을 보인다
동양: 고대 중국의 순자
서양: 고대 히브리 사람, 고대 그리스 철학자,기독교의 전통
-교리는 명백히 성악의 입장, 원죄의식(사상가-마키아밸리, 홉스, 마르크스, 프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