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를 당하는 위치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에 대하여 계속 살펴보면,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자 존재의 근거는 “예배와 선교, 신앙 교육 그리고 친교”이다. 그러나 오늘 한국 교회는 유독 장애인들에게는 이러한 교회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자신들도 당연히 자녀에 의존해서 노후를 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모든 것을 자녀 양육과 교육을 위해 바치고 희생하며 살아왔는데 급격한 사회변동은 그분들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있다. 이에 노인문제의 원인과 배경에 관하여 살펴보고 교회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한다.
교회사역과 집회사역을 통해서 만나고 있는 아이들의 그 증거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더욱 다양한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 속에 심기워 질 그리스도를 기대한다.
그 현실적인 노력 중 하나는 본인의 소지 자격증 중 하나인 레크리에이션 자격 1급이라 하겠는데, 이는 아직 예수를 알지 못하는
아동복지법으로 개정
1981년 장애인복지법 제정
1981년 노인복지법 제정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법 제정
다문화사회와 교인의 변화
1. 1980년대말 까지 한국인 교회 중심
2. 1990년대 초 외국인노동자 교회 등장
3. 1990년대 중반 교회사역의 일환으로
외국인노동자 예배 및 지원모임
교회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교회인 것이 아니다. 교회의 표지는 기본적으로 그런 것과는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게 선포되고 '올바른 성례'가 집행되며 신실한 '권징사역'이 이루어지는가 하는 점이 참교회의 표지이다. 우리는 먼저 에베소서를 통해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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