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의 압축강도를 비파괴로 판정하는 검사방법이다. 반발경도법은 타격법중의 하나의 방법이며, 콘크리트의 표면을 해머로 타격하여 표면의 손상정도나 반발정도를 측정한다. 슈미트해머법은 콘크리트의 강도에 따라 반발경도가 변화하는 점을 이용한 방법으로서 시험방법이 간편하고 국제적
슈미트해머법은 간편하고 짧은 시간에 강도추정이 가능한 우수한 사용성과 콘크리트구조물전체에 대해 강도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 원리
슈미트해머로 경화콘크리트면을 타격 시, 반발도와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사이에 특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실험적 경험을 기초로 한
3.3 초음파 속도법
본 연구에서는 측정거리는 10cm이상으로 하고 단자가 접하는 콘크리트 면은 평활하게 연삭시킨 후 밀착시켰다. 또한, 콘크리트 중의 초음파 투과를 직접 받을 수 있게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측정법에서는 직접법, 간접법, 반 직접법의 세 가지 방법이 있으나 본 실험에서
실험 역시 같은 맥락에서 실험을 하였으나 두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그중 하나가 간단한 비파괴 검사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파괴 검사의 결과인 377.55kg/cm2 와 실제 UTM 시험기를 통해 얻은 212.15kg/cm2(1st), 168.46kg/cm2(2nd) 의 결과를 보면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슈미트해머를 이용한 반발경도법의 원리는 스프링의 탄성을 이용하여 햄머로 콘크리트를 타격하여 반발도를 측정한다. 반발도에 의한 강도추정은 콘크리트표면 타격시 반발경도(R)와 콘크리트 압축강도(Fc)와의 사이에 특정 상관관계를 구하여 강도를 추정하는 것이다. 특히 반발경도법은 콘크리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