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아닌 중소기업이다. 2003년, 2004년 2년 연속으로 라오스 정부가 선정하는 최우수 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는 라오스 자동차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다.
처음은 참으로 빈약하였다.1996년 처음으로 라오스시장에 진출한 코라오는 국내의 중고자동차 5대를 라오스로 가져와서 판매하는 것부터
코가 40년 만에 독자 기술로 일본보다 앞서 해외에 고로 제철소를 짓게 된 것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한국과 일본, 중국의 철강업체가 경쟁적으로 동남아 철강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인도네시아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며 "오늘 착공식은 동남아 최초의 일관제철소로
이점: 거대 소비시장 중국, 인도와 근접, 생산기지로 활용 가능
현재 구매력은 낮지만 성장률이 높아 미래 세계 경제의 주요 소비 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
에너지자원 풍부(미얀마 천연가스 및 산림자원, 라오스 천연자원(광산, 수력발전), 베트남 석유(아시아의 6대 석유 생산국) 및 무연탄 등)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굉장한 이점으로 작용. 왜냐하면 사회주의 국가 특성상 정책기조의 일관성 때문. 경영 외부 환경의 안정성으로 인해, 중-장기 의사결정시 상당히 비용이 적게 든다. 또한 코라오가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철저하고 성실한 세금납부를 통해 라오스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및 유럽의 조미료시장을 석권해왔다. 196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다각화전략을 시작하여 조미료제품 이외 식용유, 냉동음식제품, 수프제품, 식음료, 유가공제품 등으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의약품사업과 화학제품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아지노모토사의 해외진출은 1917년과 1918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