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 Tourism이다. 즉, 관광자가 자국의 국경선(출국절차) 또는 타국의 국경선(입국절차)을 통과하여 관광하는 것이다.
원래 관광이란 자기 집을 떠나 이동하면서 진선미를 추구하는 체험과정을 말하지만 "Crossing the Border"의 여부에 따라서 국내관광과 국외관광(국제관광)으로 구별하게 되어 있다.
관광자로 분류하고 있다.
관광연구가 국민의 자연발생적인 관광현상에 의한 것보다는 외국인의 입국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앞에서 발한 국제관광개념과 우리나라에서의 국제관광개념은 다르며 우리의 경우 이를 외래관광으로 고쳐서 사용해야 한다.
국제관광(International Travel & Tourism)의 의미는 국
관광이란 타국이나 타 지역의 생활양식이나 전통적 행동양식에 접하고 체험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서태양은 “문화관광이란 관광객이 여가시간 중에 일상의 생활권을 떠나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타국이나 타 지역을 유형․무형의 문화적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하여 문화적 관광욕구 충
관광자란 관광의 주체로 관광행위자를 뜻한다. 이는 흔히 관광객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관광객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손님의 의미에 국한되고 있어 주체자로서의 의미가 적다. 따라서 종래의 관광객의 의미가 아닌 관광자로 사용됨이 타당하다.
1. 국제관광자
1) 국제연맹과 유엔의 정의
관광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