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자바의 드막 왕국
16세기 초반, 가장 중요한 이슬람 왕국
- 마자빠힛의 후계국
-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중국인 무슬림에 의해 세워짐
→ 대를 이은 통치자 뜨렝가나(Trenggana)
- 중서부 자바의 많은 지역에 세력을 떨침
뜨렝가나(Trenggana)
- Kediri, Tuban, Madiun, Malang 정복
- 1505-1518년, 1521-
알리 묵하얏 샤
(ALI MUGHAYAT SYAH, 1514 ~ 1530)
-포르투갈이 말라카 왕국을 정복하여 붕괴되었던 아시아 무역망의 많은 부분을 복원
-1520년, 수마트라 서부 해안 지방의 비이슬람 지역을 정복 → 이슬람화
-말라카 해협 쪽 동부해안, 후추와 금생산 지역들을 아쩨의 통제하에 두었음
-아쩨 → 군사적
왕국이 존재하며 그 주변에도 여러 강대국이 존재하는 형상을 띄고 있었다. 여러 강대국 중 영국은 산업 혁명으로 성공을 거두고 식민지화에 열중하고 있었으며, 프랑스는 나폴레옹 3세가 황제에 올라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고 있었다. 프로이센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러시아는 기회를 틈
교황권의 변화
하지만 십자군 전쟁이 실패로 끝나자 전쟁의 적극 주도한 교황의 권위가 손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열정도 전반적으로 위축되었다.
초기에는 성지를 회복하고 이곳에 예루살렘 왕국을 세우고, 또 이교도와 싸우는 기사단을
세우는 등 교황의 권력이나 봉건기사들의 세력
왕국이던 카스티야의 알폰소 6세가 이들 타이파를 이간질시키면서 1085년에 중심 도시 중 하나인 톨레도를 점령하게 된다. 이것은 타이파에게 더욱 극심한 내정의 위기와 경제적 위기를 가져오는 것이었으며, 이베리아 반도의 아랍인들은 결국 북아프리카의 알모라비데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