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혁명과 유식계급의 등장
이 책 《권력이동》은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 Future Shock》(1970), 《제3의 물결 The Third Wave》(1980)에 이어 3부작의 완결편으로 출간한 저서이다. 토플러는 종합경제지 《포춘 Fortune》의 워싱턴 특파원과 편집장을 거쳐 코넬대학교 교수를 지낸 인물로, 현대사회가 변화
읽고 나서도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점이었다.
우리는 지금 무한 경쟁시대라는 용어 속에서 매우 익숙해져서 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말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이 사회는 상당히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기업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처를 해나가고 있다면, 우리도 사회에 진
권력이동의 한 흐름이 아니겠는가.
동아시아지역 챕터에서 '일본 다음으로 전형적인 원조수혜국에서 제1세계국가로 발돋움한 아시아의 위대한 성공사례'라고 한국을 언급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 한국은 경제력은 어느정도 제1세계의 요건을 갖췄는지는 모르지만 정치, 사회적 지표로 봤을때는 과도
제 3의 물결을 읽고…
I. 서론
「제 3의 물결(The Third Wave)」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의 저서이며,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미래의 충격(Future Shock)」, 「제 3의 물결」, 「권력이동」의 세 권의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미래 학자로 이 책들을 읽어보지는 않았다
* 세계적인 대석학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했다. 책을 대하고 일단 무척 반가웠고 매우 놀랐다. 권력이동이란 책을 낸지 15년 만에 앨빈 토플러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이 나를 흥분시켰다. 또 77세의 나이에 부의 미래라는 방대한 책을 냈다는 것에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