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왜 육신이 되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유를 지으신 진리와 말씀이 우리 사이에 居하기 위하여 육신이 되셨지만, “주께서 나를 그의 길의 처음으로 만드셨다”(잠 8:22, 70인역)(여기서 말하는 ‘나’는 지혜를 뜻한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로 가려는 자들은 그 길을 그리스도 안에서 시
1.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중심은 속죄 사역이다. 속죄의 진리는 하나님의 복음의 핵심이다. 고린도전서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고린도전서 15:3, (복음의 내용) ". . .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박형룡 박사는 말
모범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본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그의 친구들에게 편지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가 가난한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8:9). 우리는 의무감에서 나오는 자의감(自義感)
본문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나서
책제목에서도 끌렸고 내용도 단락이 나눠져 있어서, 쉽게쉽게 읽어내려 갔던 것 같다.
현재 한국의 교회에 기독교인은 많지만 예수님의 모범을 닮아가며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 받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너무나 적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는 서로 싸우는 두 가지 성품이 있다.
매일의 경험에서 우리가 잘 먹이는 쪽이 이긴다는 것은 예측된 결과이다.
우리는 거듭났으며 헌신적이며 어떤 특별한 사역에 부름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먹이는 성품(그것이 옛 성품이든 새 성품이든)이 더 강해지면 다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