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고부가 가치 산업이 부재한 특수적 국가 상황
02. 고질적으로 취약한 정부재정
03. 경제력을 뛰어 넘는 과도한 복지정책
04. 국가 신용등급 하락 및 국채금리 상승
그리스 화폐의 문제
1.자산가치의 하락 & 평가절하의 시간 비용적 측면
2. 단기자금시장에 위험한 뱅크런의 발생
고질
존, 미국과 올랑드
프랑스와 독일은 메르코지(메르켈+사르코지) 로 불릴 정도로 유럽 재정위기 극복 위해 경제적으로 긴밀한 공조.
BUT, 올랑드는 공공재정확대를 위한 경기부양과 경제성장을
우선시하므로 긴축 중시하는 유로존입장에서 리스크
긴축과 감세 표방 공화당 VS 성장 우선시하는 올랑
국가들은 2007〜2011년까지 과도한 국가 부채와 재정 적자, 높은 실업률 등으로 인하여 심각한 경제적 위기 상황에 봉착, 전 세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몰고 왔다. 특히 PIIGS 가운데 그리스는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하여 2012년 봄에는 유로존탈퇴 가능성까지 대두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다.
유럽 금융위기의 전개과정
그리스 재정 위기 -> 주변국에서 중심국으로 위기 확대
- 경기 침체로 세수 감소, 유로존 전체적으로 재정수지 약화
- 유럽 시장에서 재정적자와 정부부채 비율이 높은 국가 5개(PIIGS) 개국 지목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