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여고 교사(1966),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 석사과정(1966),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등을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황동규는 지금까지 모두 10권의 개인 시집과 2권의 공동시집을 냈다. 그의 시집은 『어떤 개인 날』(중앙문화사, 1961), 『비가』(창우사, 1965), 『태평가』(3인 공동 시집 『평균율2』
금란여고 교사(1966),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 석사과정(1966),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등을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황동규는 지금까지 모두 10권의 개인 시집과 2권의 공동시집을 냈다. 그의 시집은 『어떤 개인 날』(중앙문화사, 1961), 『비가』(창우사, 1965), 『태평가』(3인 공동 시집 『평균율2』
금란여고 교사(1966),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 석사과정(1966),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등을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황동규 시에 영향을 준 문우로 마종기, 김병익, 김현 등을 들 수 있다. 마종기는 중등학교 시절로부터 오랜 교분을 나눠오고 있는 친구이다. 김병익은 동아일보에 기자로 재직할 당
들판이나 거리에서 본 야생화의 종류에 대한 궁금증을 확인하기 위해 서적을 찾아본다던지 웹페이지의 검색을 활용한다. 이 같은 경우 야생화를 본 기억에 의존하거나 찍어놓은 사진을 이용해 그 특징들을 상기하여 꽃에 대한 추론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진행하는 데에는 정형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