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됨에 따라 해외로 기업을 진출할 때 그 나라의 GAAP에 맞게 재무보고를 해야 하므로 추가비용이 들고 또 투자자입장에서는 타국의 상이한 재무제표를 이해할 수 없어 투자를 포기하거나 추가비용이 들기 때문에 IFRS(국제회계기준)을 마련하게 되었다
도입현황
2011년부터 상장회사와 금융기관
국제회계기준은 기업이 보유하는 모든 금융자산, 부채의 가치를 공정가액(시장가치)으로 평가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셋째는 상환우선주의 분류변경의 변화이다. 이는 IFRS가 경제적 실질에 의한 회계처리를 요구하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회계처리라 생각된다. 기존의 K-GAAP에서는 상환 우선주를
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3) 기능통화, IFRS에서는?
국제회계기준은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를 구분해놓고 있다. 기업은 영업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를 기능통화로 정하게 되며, 이 통화를 기준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되, 회계연도말에 재무제표를 표시할 때는 환경에 맞게 통화를 선택할 수
국제적으로 통일된 재무회계기준을 제정할 목적으로 1973년에 결성된 국제 민간단체 이다.
IASB 동향에 의하면 향후에는 의무적용 될 가능성이 있음)
⑦ 사업결합시 식별 가능한 무형자산은 영업권에서 제외하여 분리하여 공정 가치로 인식.
이 경우 확률인식조건은 충족된 것으로 간주
⑧ 비상장기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다츠미 야마다 위원은 “IFRS는 기업들이 국경에 상관없이 자본조달을 가능토록 해준다.”며 “국제적인 거래에서는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IFRS는 또 퇴직연금펀드나 스톡옵션 등의 주식관련 보상, 금융자산이나 무형자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