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ο 복지 인프라 지속적 확충•정비
ο 어르신 일할 기회 확대
ο 여성능력개발센터 건립
ο 보건지소 건립, 치매지원센터 설치•운영
ο 주민자치 내실화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 장려
ο 민•관이 참여하는 복지네트워크 구축
ο 건강가정 지원센터 운영
기관에서는 여산초등학교라는 역동적인 세대를 매개체로 활용하여 도거노인들의 사회역할 접근이용을 좀 더 용이하고 활발하게 하고자 한다. 이는 기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손자 손녀와 같은 아동들과 함께 효와 정을 나눌 수 있는 “휴먼 서비스”로써 기능도 매우 중요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할
(3) 기관 역사에 대한 실습생의 평가
기관방문 인터뷰 때 중앙대학교 부설 중앙사회복지관인데, 왜 중앙대가 속한 동작구에 있지 않고, 관악구에 있느냐는 질문을 하였다. 중앙사회복지관이 처음 건립될 당시에는 동작구가 관악구를 포함하여 보라매 공원까지여서, 중앙사회복지관이 지금 위치에 건
(2) 아동 자신의 문제
가족의 구조적․기능적 해체로 인해 시설에 입소하는 아동도 있지만, 아동 자신의 장애, 비행, 범죄로 인해서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도 있다.
장애아동의 경우, 가정에서 돌볼 수 없거나, 가정보다는 시설에서 돌보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에는 이들을 장애인복지시
장애인, 정신장애인, 환자들과 함께 수용하였으며 아동의 발달과 보호에 무지한 단순 고용인의 보호 하에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욕구는 무시당하는 실정이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사이 아동복지계에서는 시설보호와 가정위탁보호 각각의 옹호자들
간의 열띤 논쟁이 지속되었다. 그러나 1950~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