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역사기록물이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한 국가나 왕조에 대한 기록으로써는 가히 세계 최대이자 최장이라 할 수 있겠다.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151호로 지정되어 있고 1997년 10월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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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권/책 : 조선왕조실록은 총 ‘1천893권, 888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때의 ‘권’은 내용적 단위를 말하며, ‘책’은 물리적인 단위를 말한다
2. 실록의 편찬과정
실록은 일정한 시기에 일괄적으로 편찬한 것이 아니고 전왕(前王)이 죽은 뒤
기록원 부산기록정보센터에 태백산본 실록 1,707권, 848책이 보관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국보 15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년에는 《훈민정음》 2본과 함께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조선왕조실록》은 한문으로 기록된 책이므로 일반인들이 읽기 어려웠으나, 1968년부터 세종대왕기념사
기록하고 있다. 석굴암의 본존불 크기와 이 기록이 일치하고 있는데, 현장이 보았던 대각사의 그 불상은 현존하지 않고 있어 석굴암에 역사적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
천체를 상징하는 둥근 공간에 이르면 한가운데에 높이 350cm의 당당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지닌 석가모니 대불이 동해를 향해 앉아 있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및자연유산보호에관한협약」에 가입한 이후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홍보하고 문화재의 관광자원화를 위하여 우리문화재의 유네스코세계유산(World Heritage)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석굴암(국보 제24호)․불국사(사적 및 명승 제1호), 종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