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우선이고 여유가 없기 때문에 뉴스나 여론에 의존하여 투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으로 올바른 정치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작은 토대가 생기기 때문이다.
둘째, 시장의 자유를 선택하느냐 정부의 개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세금의 방식 그리고 노동
Ⅰ. 들어가며
“하잇! 히틀러!”
어려서부터 심심찮게 들어 본 말이다. ‘찰리 채플린’과 흡사한 그래서인지 어딘지 모르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외모와는 다르게 ‘유태인 학살의 주범’의 히틀러는 20세기가 나은 가장 악랄한 사람중의 하나다. 히틀러와 나치당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기반으로 저술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종대왕의 기록에서 그러한 허점을 발견했다. ‘여러 사대부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한 세종이 과연 일반 백성들에게 시험도 안 해보고 훈민정음을 발표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
Ⅰ. 서론
우리나라와 정식 수교를 맺지 않은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4개국(쿠바, 시리아, 마케도니아, 코소보) 뿐이다. 이 4개 국가들은 우리나라와의 정치 이념적 차이를 이유로, 혹은 타국과의 관계에 의한 이유로 우리나라와 외교관계가 수립되지 않은 것이다. 이 중에 포함되는 시리아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