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나홍진
주연:김윤석, 하정우
개봉일:2008년 2월 14일 개봉
최종관객수: 513만
영화특징
한국형 웰메이트 스릴러.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김윤석, 하정우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압권. 다른 스릴러와는 달리 사전에 범인이 누구인지 밣힘으로써 다른 스릴러 영화와는 차별화.
영화가 되어버렸다.
물론, 한국에서는 영화의 원작 자체가 생소하기도 했고, 가족 영화라는 이미지 때문에 관객몰이의 실패 원인이기도 했다.
마치 헐리우드 영화에 주춤했던 우리나라 영화를 살리자는 운동이라도 펼치듯 뉴스는 영화 소개 프로처럼 <왕의 남자>를 홍보 아닌 홍보를 했다.
영화 소개
주연급으로 치면 단 세편의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감안할때 놀라운 흥행 타율이다.
4.여러가지 장르의 영화들
1백만 명 이상 영화가 본격적으로 양산된 건 1999년 <쉬리>부터 라고 할 수 있는데,잠간 그 장르적 경향을 살펴보면 2001년 초반까지만 해도 다양한 장르가 대박을 기록했다.하지만 2001년
감독을 정했다.
우선 과거 출연작의 흥행을 보면 조용한 가족(40만), 반칙왕(187만), 장화 홍련(297만), 놈놈놈(668만), 악마를 보았다(180만), 달콤한 인생(140만) 등이 있다. 이처럼 과거 출연작들의 흥행 기록은 다른 감독들보다 나쁘지는 않으며, 앞으로도 500만, 1000만 관객이 넘는 영화를 제작 및 연출할
수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마지막 물결 The Last Wave》(1977)을 발표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영화의 특색을 세계에 알렸다.
1980년대 초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갈리폴리 Gallipoli》가 미국에서 개봉되자 할리우드에 진출하였다. 멜 깁슨 주연의 《위험한 생애》(1982)를 시작으로 해리슨 포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