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분야에서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환자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1).
Ⅱ. 환자 1례
1. 환자 : 김○○, 여자 76세
2. 주소 : 1. Rt. Hemiparesis
2. Dysarthria
3. 발병일 : 2003년 1월
4. 과거력 : 1. DM. 10년 전 삼성의료원에서 Dx. 현재 PO. med중
2. 퇴행성관절염 : 20년 전 삼
있는 것을 津이라 하고, 陰分에 있는 것을 液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체외로 배출되면 汗이라 한다. 이유 없이 땀이 나는 것은 체내의 陰陽의 편승에 의한 것이다.
이번 증례보고에서는 不眠, 食慾不振에 대한 양의학적, 한의학적인 내용을 알아보고환자에게 적합한 치법에 대해 고찰을 하려한다.
환자가 신경을 쓰면 자신에게는 큰 음으로 느껴져 참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心身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이명에 대하여 동국대 강남한방병원에 외래로 내원한 만 36세의 남자 환자의 증례를 통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Ⅱ. 본 론 (증례)
1. 성명 : 한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