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산성지수
그림 2 1999년부터 2004년까지의 노동생산성지수
<표1> 2000년~2004년 물적노동생산성 지수 및 증감률(출처: 한국생산성본부)
연도 Year지수 Index증감률 Change rates20001009.1200198.6-1.42002110.211.72003116.86.02004129.410.8
그러나 2000년 이후 연간 노동생산성은 증가하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노
실질엄금은 95.5%로 하락하였으며 신경제 종사자의 임금은 112% 로 상승하였는데 스톡옵션 등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다. 그 원인은 고용창출률, 생산성과 가치창출의 격차가 벌어지는 데서 오는 결과이다. 그 격차는 경제 하강기에 더 벌어지며 장차 심각한 정치적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경제학이라 한다.
(10) 비주류경제학 혹은 정치경제학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 급진파, 제도주의자, 종속학파 등이 있다.
(11) 한국경제는 정치경제학이 강조하는 사회세력간 이해관계와 제도적 요인 등을 수용한 주류경제학의 입장에서 균형발전과 형평있는 안정성장, 그리고 경제의 민주화를 조
성장(economic growth)이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경제활동 규모가 커지는 것을 말한다. 경제활동규모를 측정하는 일반적인 지표로서 실질GDP와 실질 GNI가 주로 사용된다. 실질GDP증가율은 경제성장률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림 1-1]
(김대식 감수, 홍승기 편저, 현대경제학연습, 714쪽)
노동비율이 변하지 않는 한 이윤율을 낮추게 된다.
오히려 이윤율 저하경향에서 중요한 것은 이윤율저하에 반작용하는 경향들이다. 리피츠는 제1부문의 생산성 증가와 제2부문의 생산성 증가가 그러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생산성이 증가해서 제1부문의 가격이 싸지면 자본의 기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