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판권은 일본이 가져갔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서 가져오게 됨.
단, 일본 브랜드인 골드윈과 같이 가져오게 됨.
그래서 우리나라 노스페이스 본사가 골드윈코리아이다.
THE NORTH FACE는 빠른 속도로 각국으로 뻗어나갔으며 미국, 일본 등에서 최고의 아웃도어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음.
노스페이스는 등산용품에만 머물던 아웃도어 시장을 바이크, 클라이밍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였고 2003년 이후 줄 곧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제품인 등산용품 카테고리를 기본으로 다양한 스포츠의류와 용품들을 출시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노스페이스 로고에 있는 3개로 나누어진 심볼은 1960년대 당시 가장 오르기 힘들다고 여겨졌던 알프스 3대 북벽인 아이거, 그랑조라스, 마터호른을 상징한다.
이러한 노스페이스는 골드윈코리아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시장에 진출한 이휴 아웃도어 패션의 처음을 알린 기업으로서, 아웃도어라
아웃도어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다른 업체에 내준 적이 없다. 2위 코오롱스포츠와의 매출 차이는 1000억원이 넘을 정도다. 독복적이라는 얘기다.
불황으로 패현업계가 휘청했던 2008-2009년에도 성장은 이어졌다. 골드윈코리아 내부에서도 ‘과연 노스페이스가 매출 4000억을 넘길
아웃도어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다른 업체에 내준 적이 없다. 2위 코오롱스포츠와의 매출 차이는 1000억원이 넘을 정도다. 독복적이라는 얘기다.
불황으로 패현업계가 휘청했던 2008-2009년에도 성장은 이어졌다. 골드윈코리아 내부에서도 ‘과연 노스페이스가 매출 4000억을 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