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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교환이론(Social exchange theory)
노인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감소는 사회적 상호교환관계에서 노인의 힘의 감소에 의한 결과이며 이는 힘의 원천이 되는 건강과 수입의 감소와 관계가 있다. 이러한 힘의 원천이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하면 노인은 사회와 젊은이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약화되고 있는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성을 감안하여 국제노년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atology)에서는 다음과 같이 노인의 개념을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노인이란 첫째,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조직에 결손이 있는 사람, 둘째, 자신을 통합하려는 능력이 감소
노인복지법에서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근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65세를 중년기와 노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으로 인정하는데 있는 1883년 독일이 세계최초로 실시한 사회보장체계의 수급 연령 기준을 65세로 정한 것이 시초이다.
미국은 독일
노인 간의 상호작용이란 입장을 강조하는 학자들은 사회구조 안에서의 노인들의 지위와 이에 결부된 사회적 역할 및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노화와 노인들의 심리적 복지 즉, 생활만족도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노인들의 사회적 활동에 기초를 두고 있는 활동이론(activity theory)과 분리이론
감소
② 세포 간에 지방 축적
(간이나 심장조직)
③ 세포증식 능력과 조직 재생 능력 감소,
기초대사 저하, 기관의 기능적 퇴행성
초래
④ 뼈 조직의 약화
⑤ 식욕저하, 영양소의 소화 흡수 기능감퇴 (영양소 이용률 저하)
⑥ 변비
(소화관 운동부족)
⑦ 심장 박동 수·심장활동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