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범마을의 경우, 농촌지역마을별로 사업신청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화사업이 수단적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을별로 다른 농촌(농업)관련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마을 중심으로 사업신청과 선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때문에 대상마을을 결정한 경우의 특징은 실질
활성화 방안'
친환경적 농업·농촌개발, 농촌의 주택개량, 농촌문화유적의 보존 및 산림자원의 축적, 그린투어리즘에 대한 농업인 및 지자체의 인식전환은 농촌지역자원의 관광상품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농촌체험관광은 자연스럽게 민박 및 농산물 판매로 이어져 농촌에 소득을 높여 활력을 증진
마을조성(’06년 97개 마을)
-아름마을가꾸기(’02년 23개 마을)
-농촌민박마을(‘07년 6월 14,077개)
-팜스테이(‘06년 243개 마을) -도시민을 유치,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및 다양한 체험, 휴게 공간 등 농촌 인프라 미흡
-서비스 수준이 낮고 리더 부족
-홍보 및 마케팅 미흡
표3 <주요 농외소득원 개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침체되어 있는 농촌지역을 활성화하는 전략적인 개발수단이 된다. 특히 농촌주민이 주체가 되어 소규모 투자로도 다양한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농어촌개발을 촉진하고 유지하도록 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농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그린투어리즘
. 이와 같이 최근에 추진되고 있는 그린투어리즘은 마을을 중심으로 농촌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의 형성을 통한 농촌지역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그린투어리즘에 대한 도입 현황, 사례를 중심으로 그린투어리즘의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