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자원의 활용에 기초한 유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토자원이 산업화에 어떤 형태로 활용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를 고려하여 판매중심형, 관광객유치, 지역브랜드형으로 분류하고 다시 판매중심형 향토사업은 원료품, 가공품, 공예품으로 세분화하였고, 관광객유치형 향토기업으로 관람=
지역향토 축제 수준으로 지방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는 형식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었으며, 행사내용도 대부분 민속놀이와 각종 노래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어 개최동기가 매우 형식적이고 애매한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들 행사 중 스포츠이벤트
지역향토 패션브랜드인 메지스가
지난해 12월 입점 이래 최초로 월 매출 1억원을 돌파
서울을 본사로 한 쟁쟁한 커리어 브랜드와 경쟁하며
대구 패션계를 이끄는 커리어 대표주자로 성공
Concept
다양한 문화와 감성을 녹여 패션에 접목 시키자는 뜻의 ‘Melted’
엔조이 프라이스(Enjoy Price),
기업 정책의 담당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안정적인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보다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각종 특화자원(향토, 문화, 자연 자원 등)을 활용하여 주민주도의 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을기업’ 정책은 기존의 관
향토기업 보해를 살리려는 지역민들의 애정이 큰 몫을 하였다. 이 시기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임건우 회장은 평사원으로 입사해 생산현장, 공장시험실, 기획 조정실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으며 경영수업을 받아 1986년부터 사장직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임건우 회장은 임광행 회장의 장남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