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326개소에 15,161억 원을 투자하여 농촌지역 주민에게 수량이 풍부하고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계획
- 상수도 보급률을 ‘05년 37.7%에서 2014년 75%로 개선(매년 55개소에 1,500억 원 투자)
○ 소규모 자연마을(20~49호)에는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농업용수겸용 간이 상수도 : 암반관정)을 확대
농촌에 대한 도시인들의 인식전환 및 변화하는 수요에 부응하여 농촌을 재편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농촌은 이제 생산의 장소이기보다는 소비의 장소로 놀이와 휴식 체험의 장소로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농촌 주민들로 하여금 농업행위를 수행하면서 농촌이 지니고 있는 문화와 전통을 보전하고
농업관광과 농촌관광을 육성하였으나 이때 투자된 관광농원의 72% 가량이 부실경영, IMF 이후의 경영불안정으로 휴, 폐업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보였다. 따라서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지역사회 활성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존과는 다른, 농촌에 거주한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여 소득
농촌환경은 무차별적인 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농업은 개방화 국제화 물결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농가는 감당 못할 규모의 부채더미와 불안정한 소득구조 속에서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인구는 1965년 55.1%에서 99년 9.0%로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 이와
“농촌관광은 농촌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생활과 산업을 매개로 한 도시민과 농촌주민간의 체류형 교류활동이며, 도시민에게는 휴식?휴양과 다양한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에는 농산물판매(1차), 가공 산업(2차), 숙박, 음식, 서비스(3차)등 소득원을 제공하는 지역 활성화운동”으로 정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