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가르쳐 줄 것인가?
복잡한 주제에 대해 지혜롭고도 단순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스펜서 존슨은 일상에 지친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며, 인생의 해답은 평범하고 단순한 진리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고되고 험난한 인생에서 삶의 등불이 되어 줄 진정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요약한 요약본만 읽어도 책 전체 내용을 잘 알수 있게 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상처가 있을 때, 상처가 되었다고 느낄 때 요약본만 짧은 시간에 여러번 읽어서 상처를 치유받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독후감을 적어 보았다.
심리학 분야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심리
책 읽는 즐거움
늘 곁에 두고 읽을 책이 있다는 것은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쫓기다 보면 우리는 의외로 책의 소중함과 독서의 즐거움을 잊고 살 때가 많다. 다음은 <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에서 말하는 책 읽는 즐거움을 높이기 위
우리의 일상까지 파고들고 실생활의 업무가 온라인으로 대체 되면서 흥미로운 부산물이 생겼는데 오프라인 활동이 온라인 활동으로 대체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일을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풍부한 관찰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있다.
*학년말 무도회 드레스, 국경을 건너다
책과 마시멜로 이야기등은 내가 알고 있지만 미쳐 세심하게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사는 그러한 교훈적인 생활 속 이야기들이 그런 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분명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 같지만 결코 쉽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쳐